VMware, vCloud Hybrid Service 일본 시장으로 확대

  • VMware Japan, 아시아에서 처음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vCloud Hybrid Service 출시
  • 소프트뱅크텔레콤과손잡고 아태지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

서울 -2014 7 16 –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vCloud Hybrid Service’를 출시한다.

현지 통신 업체인 소프트뱅크텔레콤 (SoftBank Telecom Corp.)과 손잡고 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일본은 아시아에서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VMware가 vCloud Hybrid Service 를 제공하는 국가가 됐다.

VMware가 일본에 제공할 'vCloud Hybrid Service’는 VMware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과 재난 복구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IT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IT자원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vCloud Hybrid Service는 현재 일본에서 베타 프로그램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며, 공식 서비스는 올해 4분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ware CEO는 "VMware vCloud Hybrid Service는 미국과 영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하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해 일본 시장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향후 다른 아태 지역 국가들에도 국가별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진출을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뱅크텔레콤은 2011년부터 일본의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 파트너였으며, 이번 출시와 관련해 데이터센터 시설, 네트워크 인프라 및 세일즈 인력을 VMware에 제공한다. 일본 내 7,000개가 넘는 리셀러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커머스&서비스(SoftBank Commerce & Service Corp.)도 축적된 세일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VMware의 이번 서비스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