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vForum 2014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가치와 미래 전망 발표

  • 대부분의 아태지역 기업들 ‘소프트웨어 정의’ 로의 여정 합류, 도입률 계속 늘어날 것
  • 데이터센터 가상화 구현 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약 59 억 달러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 예상
  • 한국 기업들도 SDDC로의 전환을 통한 IT 혁신 통해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 얻게 될 것

서울- 2014년 11월 4일 — 가상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전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사장: 유재성)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례 클라우드 행사인 ‘vForum 2014 컨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기술의 비즈니스 혜택들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한국 기업들은 SDDC를 통해 IT효율성, 통제력, 민첩성을 높여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데이터센터 전체에 대한 가상화가 2020년까지 국내 시장에 약 59억 달러(한화 약 6조 2천억 원) 규모의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와 결합된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 시대의 도래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새로운 IT서비스들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성장세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길 원한다. 또한, 최근 예기치 못한 재난들이 데이터센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례들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가상화 기반의 고도로 자동화된 재난 복구 전략의 필요성을 여실히 깨닫고 있다.

가상화를 통한 데이터센터의 미래상인 VMware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비전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통합 어플라이언스 등 데이터센터 내 모든 IT자원들이 모두 가상화된 이상적인 아키텍처이다. 이는 프라이빗, 퍼블릭과 하이브리드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IT부서와 비즈니스 모두에게 유연성, 효율성, 민첩성과 통제력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선택권을 부여한다.

아태지역 대부분 기업들 SDDC로의 여정 합류, 성장 가능성 높아
시장조사기관IDC가 조사한 ‘데이터센터 경제 지수 (IDC Datacenter Economies Index)’ [1]에 따르면, 약 15%의 아태지역 기업들이 이미 SDDC가 제공하는 혜택들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입지 확대를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아태지역 응답자의 78% 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도입하는 과정에 있으며, IDC는 점차 더 많은 기업들이 SDDC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IDC C-Suite Barometer [2]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꼽은 8개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기술(Most appealing new enterprise technologies) 중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통합 인프라스트럭처 ▲오픈 소스 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과 관련된 항목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를 통해 SDDC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IDC는 SDDC가 아직 아태지역에서 도입 초기 단계에 있지만,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상화 통합 어플라이언스,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과 SDS(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장의 비즈니스 혜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 SDDC 도입이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데이터센터 가상화의 긍정적인 경제 효과 지속될 것

 

‘IDC 데이터센터 경제 지수’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 2003년부터 누적된 데이터센터 가상화의 긍정적인 경제 효과는 2020년까지 약 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센터 자원 전체를 가상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을 도입하면,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약 28억 달러의 하드웨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포함) 지출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데이터센터 내의 하드웨어 냉각과 전력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인데, IDC는 그 금액이 약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드웨어를 구축, 보관하기 위한 공간비용(부동산비)과 유지비도 2020년까지 약 1.3억 달러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인건비와 하드웨어 운영 및 보수에 드는 간접비용까지 포함한 하드웨어 관리 비용도 약 24억 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

특히 IDC는 지난 2003년에서 2013년까지의 총 절감액이 15.8억불 수준인데 반해, 2014년에서 2020년까지의 절감액은 총 43.7억불로 향후 보다 큰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매출과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SDDC의 미래
올바른 IT 투자는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 매출 상승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대한 선도적인 안목을 갖는 일이다. 특히 IDC는 가상화 도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CAPEX(설비투자비)와 OPEX(운용비)는 감소한다는 점을 들어, 가상화와 SDDC를 통한 비용 절감이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아태지역 기업들 중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먼저 도입한 리더그룹(Leaders)과 늦게 도입한 그룹(Late Adopters)을 비교해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IT플랫폼의 확장 능력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그룹의 41%는 재난 발생시 50%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복구 능력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늦게 도입한 그룹은 10%만 그렇다고 답변했다.

또한, 리더그룹 중 40%는 비즈니스의 성장에 맞춰 그들의 IT플랫폼을 25% 이상 확장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늦게 도입한 그룹은 9%만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는 아직 상당 수의 조직들이 예상치 못한 IT재난이나 사고 대처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유재성 VMware Korea 사장은 “이제 기업들은 가상화와 SDDC를 통해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며 “단순히 몇 개의 서버를 가상화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고도로 자동화된 SDDC인프라에 주목한다면, 비즈니스가 원하는 탁월한 IT 민첩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DDC를 통한 비즈니스 혜택을 위해 고안된 VMware 제품과 솔루션
가상화 통합 인프라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VMware EVO: RAIL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로의 도약을 가능케 해주는 가상화 통합 어플라이언스이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서비스 제공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해, IT팀이 갖고 있는 IT인프라의 통합, 최적화, 구성, 검증, 설치 그리고 지속적 관리, 업그레이드와 패칭으로부터 비롯되는 부담을 덜어준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Software Defined Networking)
VMware NSX는 SDDC를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와 보안 플랫폼이다. NSX는 기업들의 기존 네트워크를 가상화로 구성해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향상시켜준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Software Defined Storage)
VMware의 Virtual SAN은 데이터센터 내 스토리지 자원들의 요구사항을 자동적이고 유연하게 지원한다. Virtual SAN을 통해 매뉴얼화된 스토리지 테스크들이 자동화되어 더 능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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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3년부터 2020년까지 서버 가상화의 경제 효과에 관한 보고서로, 아태지역 11개 국가들(한국,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싱가폴, 타이완, 태국)의 기업 2,1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2]IDC가 매년 C-level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와 테크놀로지 우선순위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하는 리서치로, 올해에는 아태지역 1000명 이상의 관리자와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