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크로스 클라우드를 강화하는 제품 업데이트 발표

 

  • VMware vSphere 6.5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높이고, 최신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구동
  • Virtual SAN 6.5의 컨테이너 및 일반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으로 다양한 환경 구현
  • vRealize Automation 7.2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관련 워크로드 관리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vCloud Air 통해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재해 복구 솔루션 공개

 

바르셀로나 – 2016년 10월 18일(현지 시각) – 클라우드 인프라와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글로벌 리더인 VMware(CEO: 팻 겔싱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행사 ‘VMworld 2016 유럽’ 에서 컴퓨팅, 스토리지,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의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8월 VMware가 최초로 공개한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처(Cross-Cloud Architecture)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기업이 특정 사내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하드웨어, 하이퍼바이저와 관계 없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들을 사용, 제어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는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플랫폼인 VMware Cloud Foundation과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VMware vSphere 6.5 -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서버 가상화 솔루션 VMware vSphere 6.5는 향상된 자동화 및 관리 기능, 내장된 통합 보안, 컨테이너를 포함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형식들을 지원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3D 그래픽, 빅데이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화된 머신 러닝, SaaS 등 기존 및 최신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통합 컨테이너는 도커와 호환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사용자들이 기존 가상 인프라를 바꾸지 않고도 최신 컨테이너 개발 및 배포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VMware Virtual SAN 6.5 – 컨테이너와 일반 스토리지 대상 서비스 지원 확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인 Virtual SAN 6.5는 컨테이너와 iSCSI(인터넷 소형 컴퓨터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일반 스토리지 대상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이전보다 총 소유비용(TCO)을 50% 추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솔루션의 구성 조건을 최소화해 하드웨어를 추가하지 않고도 시스템 지점 사이에 발생하는 비용을 15~20%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고용량 HDD 드라이브와 SSD를 지원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현재 Virtual SAN과의 상호운영성을 지원하는 파일 서비스 파트너들은 델EMC, 넷앱, 넥센타이며, 데이터 보호 관련 파트너들은 컴볼트, 델EMC, 비암, 베리타스가 있다. Virtual SAN과 파트너사의 솔루션과의 상호운영성 여부는 VMware Ready for Virtual SAN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Mware vRealize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환경 지원
새로 업데이트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VMware vRealize의 솔루션들은 vRealize Automation과 vRealize Log Insight다. VMware vRealize Automation 7.2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대한 구성 없이도 가상화된 워크로드를 배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 추가된 컨테이너 관리 기능을 통해 가상화 인프라 상에서 컨테이너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서비스 블루프린트 기능을 통해 VMware vCloud Air와 vCloud Air Network,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웹서비스 등 클라우드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네트워크와 보안이 통합된 다중 계층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VMware vRealize Automation 7.2는 컨테이너 관리 포탈 Admiral을 추가해 확장 가능한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도커 호스트에서 컨테이너를 구축, 관리 가능하게 한다. vRealize Automation 서비스 카탈로그에서 컨테이너 호스트를 제공할 수 있고, 블루프린트와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카탈로그에 추가해 운영할 수 있다. 오픈스택과 컨테이너를 포함한 VMware의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다중 기술 지원은 사용자들이 기존 도구와 기술들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유연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VMware의 최신 로그 관리 및 분석 솔루션 vRealize Log Insight 4.0과 vRealize Operations 6.4는 vSphere 6.5, vRealize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공되고, 향상된 경보 관리 기능과 개선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VMware 클라우드 서비스 업데이트 –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사용자들은 VM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VMware vCloud Air 와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vCloud Air Network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의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다. vCloud Air 재해 복구 솔루션의 새로운 베타 버전은 vSphere에 통합되고 SD-WAN에 최적화돼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보안, 격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vCloud Air 기반의 VMware Cloud Foundation베타 버전은 vSphere, Virtual SAN, NSX와 완벽하게 결합해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필요한 유연성, 확장성, 민첩성을 보장한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ware 수석 부사장 겸 SDDC 부문 사장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다”며,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특정 클라우드에 관계없이 필요한 자원들을 옮기거나 관리할 수 있어 비즈니스 민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