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vSphere 6.7, vSAN 6.7 발표

 

  • 기업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 센터,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안정적으로 실행할 있도록 지원
  • vSphere 6.7, 쉽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 플랫폼에 내재된(built-in)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워크로드를 최적으로 지원
  • vSAN 6.7,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에서 HCI 환경 지원 강화

 

서울 – 2018년 4월 23일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VMware(CEO: 팻 겔싱어)는 데이터 센터,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vSphere 6.7과 vSAN 6.7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VMware는 이번 발표를 통해 사용자 경험, 보안,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기능을 강화한다.

 

라지브 라마스와미(Rajiv Ramaswami) VMware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미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으로 인정 받은 vSphere와 vSAN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견인차 역할을 한다”며 “이번 발표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견고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플랫폼, VMware vSphere 6.7

VMware vSphere 6.7은 한층 강화된 새로운 기능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적정 규모의 쉽고 효율적인 운영과 플랫폼에 내재된(built-in)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워크로드 지원을 강화해 원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 vSphere 6.7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비즈니스 크리티컬 혹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 메모리(In-memory)와 3D그래픽 등의 보편적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Sphere 6.7에서 업데이트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새로운 vCenter Hybrid Linked Mode: vCenter Hybrid Linked Mode는 버전이 서로 다른 vSphere가 온프레미스 또는VMware Cloud on AWS, IBM 클라우드, VMware Cloud Provider Program (VCPP)의 파트너 클라우드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할 때 기업이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은 온프레미스에서 현 vSphere 버전을 유지하면서 vSphere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 새로운 ESXi 싱글 리부트와 vSphere 퀵 부트: 재부팅이 필요한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 재부팅 시간을 대폭 줄이고, vSphere 퀵 부트를 통해 하드웨어 초기화 단계를 건너뛰어 남은 재부팅 시간 또한 단축시킨다.
  •  

  • 새로운 vSphere 지속성 메모리(Persistent Memory): 비휘발성 메모리(NVM: Non-Volatile Memory)와 같은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활용해 기존 및 새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  

  • 워크로드를 위한 엔비디아 그리드 vGPUs 지원 강화: GPUs에서 구동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일시 중단 및 재개 기능을 통해 호스트의 수명 주기 관리를 향상시키며 사용자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해 요인을 줄였다. vSphere 6.7은 엔비디아 그리드의 가상PC 및 가상 애플리케이션과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데이터 센터 워크스테이션의 지원을 강화해 VDI 워크로드의 관리를 최적화하고, AI, 머신러닝을 포함한 엔비디아 GPU를 활용한 워크로드 실행을 돕는다.
  •  

  • 새로운Trusted Platform Module(이하 TPM) 2.0 및 가상 TPM 2.0 지원: 하이퍼바이저와 게스트OS의 보호 및 무결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가상 TPM 2.0은 가상머신과 호스트가 임의로 변경되거나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 허가 받지 않은 구성 요소의 로딩을 방지하고 게스트OS 보안 기능을 사용하도록 설정한다.
  •  

  • 향상된 VMware vSphere Client: HTML-5 기반 vSphere Client의 최신 버전은 VMware NSX, vSAN, vSphere Update Manager를 새롭게 운영하고 서드파티에 대한 제품 지원을 확대한다.

 

vCenter Server Appliance는 더욱 효율적인 관리 기능과 주요 성능 개선 사항을 통해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vCenter Server Appliance는 vSphere 관리자에게 vSphere 6.5 대비 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초당 vCenter Operations 성능 속도를 200% 향상시키며, 메모리 사용량을 300% 감소시키고, VM 전원 시작 및 배열 등의 DRS관련 운영 속도를 300% 향상시킨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HCI 지원을 강화하는 VMware vSAN 6.7

HCI 업계에서 가장 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한 VMware vSAN은 이번 발표를 통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내 vSphere 환경을 개선한다. 또 새롭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범 운영 시간을 줄이고 향상된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의사 결정 시간을 단축한다.

 

  • VMware vSphere HTML5 Client 지원: 기업은 최적의 워크로드 운영을 지원하는 HTML5 기반의 vSphere Client를 통해 직관적이고 통합적으로 vSAN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  

  • vRealize Operations가 제공하는 상태 정보를 vCenter Server에 통합: vSAN 6.7은 다수의 HCI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단일 창(a single pane of glass)을 새롭게 제공한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vRealize Operations 6.7은 vCenter Server 6.7 내에서 용량, 성능, 경고, KPI 등을 모니터링하는 6개의 새로운 대시보드와 함께 전체 운영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미 vSAN Advanced 또는 vSAN Enterprise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별도의 vRealize Operations 라이선스 없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 새로운 호스트 피닝(Host-pinning) 및 iSCSI 페일오버(Failover) 지원: 카산드라(Cassandra), 하둡(Hadoop), 몽고DB(MongoDB)와 같은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클러스터링된 윈도우 서버 환경에서도 HCI의 활용을 지원한다.
  •  

  • 새로운 인텔리전트 자가 복구(Self-Healing) 기능: 하드웨어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리소스를 필요한만큼 할당해 시스템이 중단될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  

  • 강화된 vSAN 암호화: 시스템이 중단될 경우에는 FIPS 140-2 인증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미국 연방 정부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또한 VMware는 HCI 환경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vSAN ReadyCare를 공개했다. VMware는 vSAN Support Insight의 고급 분석 기능과 VMware 지원팀을 통해 문제를 원격으로 미리 예방하거나 신속하게 대응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한다.

 

한편 VMware는 업계를 선도하는 HC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WS, IBM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기업에 vSphere와 vSAN 기반의 HCI를 제공하고 있다. VMware는 광범위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델 EMC VxRail과 VxRack SDDC 솔루션 등과 같은 턴키 HCI 통합 시스템부터 인증된 vSAN ReadyNode 하드웨어 레퍼런스 아키텍처, 퍼블릭 클라우드의 as-a-service 모델까지 HCI 소프트웨어를 위한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