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Recovery Manager는 업계 최고의 재해 복구(DR) 소프트웨어로서, 페일오버와 페일백을 자동 조정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무중단 테스트 및 보고 기능 덕분에 감사가 간소화되고 RTO 충족이 보장됩니다. 단순하고 안정적인 재해 복구 소프트웨어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최소의 다운타임으로 또는 다운타임 없이 빠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재해 복구를 수행하는 방법을 간략히 정리한 내용을 읽어보십시오.
비디오 보기(오전 3:29)데이터 센터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재해 복구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무료이며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습 시작정책 중심 자동화를 사용하면 vSphere Web Client에서 관리되는 중앙 집중식 복구 계획을 통해 수천 개의 가상 머신을 손쉽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VMC on AWS를 위한 VMware Site Recovery로 종단 간 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DRaaS)를 확보하십시오.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기존 투자를 활용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vSphere Replication, Virtual Volumes(vVols), 그리고 모든 주요 VMware 스토리지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어레이 기반 복제 솔루션과의 기본 통합을 통해 유연성과 다양한 선택을 체험해 보십시오.
자동 페일오버 보고를 통해 재해 복구 운영 경비를 줄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DR 감사를 간소화하십시오.
이제 완전히 지원되고 SRM의 어레이 기반 복제와 통합된 기존 및 vVols 데이터스토어에 대한 재해 복구 조정을 간소화하십시오.
LUNs 또는 vVols 복제 그룹에서 생성된 가상 머신(VM)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보호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십시오. 또한 SRM 8.3을 통해 보호된 사이트에서 복구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VMDK의 디스크 크기를 원활하게 조정할 수 있어 수동 오류 및 실수가 방지됩니다.
DR 솔루션에 대한 관리를 간소화하고 가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툴을 추가하여 자동화를 증진하고 UI를 개선하였습니다.
Site Recovery Manager로 가상화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VMware Site Recovery Manager는 Standard와 Enterprise의 두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됩니다.
두 독립형 에디션 모두 보호되는 가상 머신당 라이센스가 부여되며 가상 머신 25대 팩 단위로 판매됩니다.
Site Recovery Manager(SRM)는 재해 발생 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고의 재해 복구(DR) 관리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정책 기반 관리, 자동 조정, 중앙 집중식 복구 계획의 무중단 테스트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상 머신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확장을 통해 vSphere 환경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SRM은 페일오버 및 페일백을 자동화하고 조정하여 재해 발생 시 최소 다운타임을 보장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무중단 테스트 기능을 통해 RTO(복구 시간 목표) 충족이 보장됩니다.
전반적으로 SRM은 자동화를 통해 관리를 간소화하고, 빠르고 예측가능성이 높은 복구 시간을 보장하며, TCO(총 소유 비용)를 최소화합니다. SRM은 재해 복구, 재해 방지, 계획에 따른 데이터 센터 마이그레이션, 사이트 수준 로드 밸런싱 또는 애플리케이션 유지관리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vSphere Replication은 vSphere 가상 머신을 위한 VMware의 하이퍼바이저 기반 복제 기술입니다. vSphere Replication은 부분 또는 전체 사이트 장애로부터 가상 머신을 보호하고, 스토리지 독립적인 가상 머신 중심 복제를 통해 DR 보호를 간소화합니다. 또한 5분~24시간 범위의 다중 시점 복구 및 사용자 지정 가능한 RPO(복구 시점 목표) 기능을 갖춘 다양한 기본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vSphere Replication은 가상 머신 단위로 구성되므로 어떤 VM을 복제할지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복제는 기본 스토리지 어레이에 상관없이 기본 사이트에서 보조 사이트로, 단일 사이트의 두 클러스터 사이에, 여러 소스 사이트에서 단일 대상 사이트로 이루어집니다. vSphere Replication은 vSphere 플랫폼의 기능이며 기본적으로 Site Recovery Manager와 통합됩니다.
유연성 및 선택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Site Recovery Manager는 VMware Server 및 기본 복제 기술을 통해 vSphere와 통합됩니다. SRM은 스토리지 복제 어댑터를 통해 vSphere Replication, vSphere Virtual Volumes(vVols) 통합 스토리지 어레이 또는 업계를 선도하는 스토리지 벤더가 제공하는 광범위한 스토리지 어레이 기반 복제 솔루션과 기본적으로 통합됩니다.
SRM은 사용자에게 복구 계획 구성 프로세스를 안내합니다. 페일오버 또는 테스트 시 SRM은 복구 계획 실행을 자동화합니다. SRM을 통해 팀은 업무 시간 동안에도 빈번하게 무중단 테스트를 수행하여 예측 가능한 복구 목표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자동 조정 워크플로우를 통해 복구 시간이 분 단위로 줄어듭니다. 또한 사이트 간에 대규모 가상 머신의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조정하여 다운타임 없는 애플리케이션 모빌리티 실현합니다.
vSphere, vCenter Server 및 Site Recovery Manager의 인스턴스가 보호된 사이트와 복구 사이트 양쪽에 모두 필요합니다. 또한 SRM에는 가상 머신을 복구 사이트로 복사할 기본 복제 제품이 필요합니다. 고객은 vSphere Replication, Virtual Volumes(vVols) 통합 스토리지 어레이 또는 타사 어레이 기반 복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레이 기반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스토리지 복제 어댑터(SRA)가 필요합니다.
Site Recovery Manager에서는 vSphere Replication, vSphere Virtual Volumes(vVols) 통합 스토리지 어레이, 어레이 기반 복제, iSCSI, FibreChannel 또는 NFS 스토리지 어레이를 위한 스토리지 기반 복제 중 하나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토리지 기반 복제의 경우, VMware는 스토리지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고객이 직접 스토리지 및 스토리지 복제 플랫폼을 선택하여 SRM을 배포할 수 있게 합니다. SRM은 SRM과 함께 사용할 있도록 스토리지 벤더가 개발하고 인증한 스토리지 복제 어댑터(SRA) 플러그인을 통해 다양한 복제 소프트웨어와 연동됩니다. vVols 통합 스토리지 어레이 사용 시 VASA 공급자는 SRA를 교체합니다. SRA 및 지원되는 스토리지의 현재 목록은 스토리지 파트너 호환성 표를 보십시오. vVols 호환성 표에서 SRM을 확인하십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Site Recovery Manager 평가 센터에 방문하여 Site Recovery Manager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게 도와줄 기술 문서와 설치 가이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VMware Site Recovery for VMware Cloud on AWS는 별도 서비스이지만 Site Recovery Manager 및 vSphere Replication을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Site Recovery는 온프레미스 및 VMware Cloud on AWS 양쪽 모두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는 온디맨드 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DRaaS)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와 VMware Cloud on AWS 사이에서뿐 아니라 VMware Cloud on AWS의 여러 인스턴스 사이에서도 DR 이벤트의 워크로드 복구를 자동화합니다. 이 서비스는 워크로드를 VMware Cloud on AWS로 복제하므로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동할 수 있습니다.
VMware Site Recovery는 클라우드 유연성 및 경제성의 이점을 활용하여 보호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합니다. 보조 온프레미스 DR 사이트를 구축하는 대신에 AWS에서 VMware 환경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Site Recovery에서는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동일하고 친숙한 툴 및 운영 환경을 사용하므로 DR 운영이 획기적으로 간소화되고 "1일 이내 재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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